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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브런치 레시피

 

나만의 브런치 레시피를 공유할게요. 주말 아침 늦잠 자고 일어나면 허기가 밀려옵니다. 오늘은 15분이면 완성되는 간단한 브런치와 30분 정도 여유롭게 만드는 코스,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재료비는 1인 기준 5천원 안팎으로 집에서도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15분 완성 퀵 브런치

크림치즈를 듬뿍 바른 베이글 위에 스모크 연어 한 장을 올립니다. 고소한 크림치즈와 연어의 짭조름한 맛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섞입니다. 여기에 케이퍼 몇 알과 적양파를 얹으면 산뜻한 산미가 더해져 느끼함이 확 잡힙니다. 베이글은 토스터에 2분 정도 돌리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연어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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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30분 코스

아보카도 으깨서 레몬즙 반 스푼, 소금 한 꼬집 섞어 토스트에 펴 바릅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아보카도 위로 반숙 프라이를 올리면 노른자가 흘러내리며 크리미한 소스 역할을 합니다. 곁들이는 방울토마토는 올리브유에 구우면 단맛이 배가 되고 과즙이 톡톡 터집니다. 여기에 베이컨 두 줄을 바삭하게 구워 결들이면 단짠의 조화가 완성됩니다.

아보카도토스트

프렌치토스트는 계란 2개에 우유 3스푼, 설탕 1스푼을 섞어 식빵을 10초씩 적십니다. 버터 두른 팬에 약불로 3분씩 앞뒤로 구우면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메이플시럽을 뿌리면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지고, 블루베리나 딸기를 올리면 새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집에서 브런치 즐기는 팁

신선한 재료가 맛의 80퍼센트를 좌우합니다. 연어는 냉장 상태로 구매 당일 사용하고, 아보카도는 손으로 눌렀을 때 살짝 말랑한 것을 고릅니다. 빵은 전날 사서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다음날도 부드럽습니다. 계란 프라이는 뚜껑 덮어 약불에서 익히면 노른자 터지지 않고 예쁘게 완성됩니다.

 

혼자 먹기엔 양이 많다 싶으면 친구나 가족과 나눠 먹는 홈파티 형식도 좋습니다. 접시 하나에 메인 브런치와 과일, 샐러드를 함께 담으면 보기에도 화려하고 영양 밸런스도 맞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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