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질환 막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혈관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매일 먹는 음식으로 조금씩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맛도 좋고 혈관에도 좋은 식재료들을 소개합니다.

고소한 견과류, 매일 한 줌이면 충분합니다
아몬드, 호두, 캐슈넛 같은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 덕분에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하루 한 줌 정도면 적당하며, 무염 제품을 선택하면 나트륨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요거트에 곁들이거나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하면 식사가 한층 풍성해집니다.
생선, 오메가3가 가득한 혈관 지킴이
고등어, 연어, 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혈전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을 유연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구이로 먹으면 고소한 기름이 살짝 배어나오고, 조림으로 조리하면 짭조름한 간이 밥과 잘 어울립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생선 반찬을 챙기면 좋습니다.

컬러풀한 채소와 과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토마토, 브로콜리, 블루베리, 딸기 같은 색 선명한 채소와 과일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들 성분은 혈관 손상을 막고 염증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토마토는 상큼한 산미가 있어 샐러드나 파스타에 넣으면 맛이 한층 살아나고, 블루베리는 새콤달콤한 맛이 요거트나 스무디와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색을 골고루 먹는 게 포인트입니다.
통곡물과 콩류, 든든한 식이섬유 공급원
현미, 귀리, 통밀, 렌틸콩 같은 통곡물과 콩류는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유리합니다. 쫀득한 식감이 있어 포만감도 오래 지속됩니다. 흰쌀에 현미를 반반 섞어 밥을 지으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렌틸콩은 수프나 샐러드에 넣으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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