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아이스크림 만들어 봅시다. 더운 여름날, 시원하고 건강한 디저트가 땡길 때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아이 간식이나 다이어트 야식으로도 완벽합니다. 플레인 요거트와 꿀, 과일만 있으면 15분 안에 준비가 끝나고, 얼리는 시간만 기다리면 됩니다.

기본 재료는 딱 3가지면 충분합니다
플레인 요거트 500g, 꿀 3큰술, 바닐라 익스트랙 1작은술이 기본 베이스입니다. 여기에 블루베리나 딸기 같은 냉동 과일 100g을 더하면 상큼한 과일 맛이 살아납니다. 요거트는 무가당 제품을 선택해야 단맛 조절이 자유롭고, 농도가 진한 그릭 요거트를 쓰면 더 부드러운 식감이 완성됩니다.
만드는 과정은 믹서기 한 번이면 끝
요거트와 꿀, 바닐라 익스트랙을 믹서기에 넣고 30초간 돌려줍니다. 과일을 추가할 경우 함께 넣어 살짝 덩어리가 남을 정도로만 갈아주면 과일의 식감이 씹히면서 상큼함이 배가됩니다. 혼합물을 아이스크림 용기나 실리콘 몰드에 부은 뒤 냉동실에서 4시간 이상 얼리면 완성입니다. 2시간쯤 지났을 때 한 번 저어주면 공기가 들어가 더 부드러운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맛의 포인트는 산미와 단맛의 균형
요거트 특유의 새콤한 산미가 꿀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만나면서 입안에서 청량감이 퍼집니다. 얼린 후 한입 떠먹으면 부드럽게 녹으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느껴지는데, 이게 바로 요거트 베이스의 매력입니다. 시판 아이스크림처럼 과하게 달지 않아 한 그릇 다 먹어도 부담이 없고, 유산균이 살아있어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홈파티 디저트나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
아이들 생일 파티에 과일을 듬뿍 올려 예쁘게 데코하면 건강한 파티 디저트가 되고, 혼자 집에서 야식이 당길 때 한 스푼씩 떠먹으면 죄책감 없는 간식이 됩니다.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 필요할 때도 요거트의 단백질 함량 덕분에 든든하게 채워집니다. 도시락 반찬통에 얼려서 가져가면 점심 후 디저트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보관 팁과 토핑 추천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2주까지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먹기 직전 5분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떠먹으면 적당히 녹아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토핑으로는 그래놀라나 견과류, 다크 초콜릿 칩을 올리면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맛이 완성됩니다.

집에서 간단히 이 시원한 디저트를 만들고 싶다면 농도 진한 그릭 요거트와 실리콘 아이스크림 몰드를 참고해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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