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2026년 2월 19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팀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최민정, 서휘민, 김길리, 심석희로 구성된 한국팀은 4분 03초 489의 기록으로 중국과 캐나다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밀라노 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의 정상 등극이자 여자 계주 2연속 우승으로 기록됩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팀은 2월 19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팔라이탈리아 경기장에서 열린 3000M 계주 결승에 출전했습니다. 결승 진출팀은 한국, 중국, 캐나다, 네덜란드 총 4개국이었으며, 준결승에서 미국과 일본이 탈락했습니다. 최민정이 주자로 나선 초반부터 한국팀은 선두를 유지하며 경기를 이끌었고, 중반 서휘민과 김길리가 안정적인 바톤 터치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마지막 주자 심석희는 중국의 추격을 1초 이상 차이로 따돌리며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습니다. 공식 기록은 4분 03초 489로 확정되었으며, 중국은 은메달(4분 04초 512), 캐나다는 동메달(4분 05초 221)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포인트
한국 여자 쇼트트랙팀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밀라노 올림픽 금메달로 한국은 여자 계주 2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으며, 통산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수는 24개로 증가했습니다(출처: 국제빙상연맹 ISU). 최민정 선수는 개인 종목 포함 올림픽 통산 4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 역대 최다 금메달 보유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한 줄 해석
이번 금메달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세대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며 기술력과 팀워크가 조화를 이룬 결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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