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리뷰 여행 푸드 라이프 문화 뷰티 패션 경제 스포츠

곶감에 하얀 가루는 곰팡이일까?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겨울철 간식으로 사랑받는 곶감 표면에 새하얗게 피어난 가루를 보면 혹시 곰팡이가 아닐까 걱정하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이 하얀 가루의 정체와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곶감의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을 제대로 음미하려면 이 가루에 대해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

하얀 가루의 정체는 천연 당분

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는 곰팡이가 아니라 '시상'이라고 부르는 천연 당분 결정입니다. 감을 건조하는 과정에서 내부의 포도당과 과당이 표면으로 올라와 결정화된 것입니다. 이는 곶감이 충분히 건조되었다는 증거이자 품질이 우수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

Trending Now
@keyframes hw-spin { to { transform: rotate(360deg); } }

 

시상은 설탕처럼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과 함께 곶감 특유의 깊은 단맛이 배가됩니다. 이 때문에 시상이 많이 생긴 곶감일수록 고급으로 평가받습니다.

곰팡이와 구별하는 방법

시상과 곰팡이를 구별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시상은 하얀 분말 형태로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손으로 살짝 털면 쉽게 떨어집니다. 반면 곰팡이는 푸르거나 회색빛을 띠며 표면에 뿌리처럼 박혀 있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냄새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상이 생긴 곶감은 달콤한 과일 향이 나지만 곰팡이가 핀 경우 퀴퀴하거나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곶감을 구매할 때는 표면 상태와 함께 향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 곶감과 곰팡이 곶감 비교

곶감 보관 시 주의사항

곶감은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보관 방법이 중요합니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2주에서 한 달 정도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장기 보관을 원한다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개봉 후에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를 활용하면 곶감의 촉촉한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실제로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전 글 달콤하고 부드러운 홍시, 집에서 이렇게 즐겨보세요 다음 글 발렌타인데이 직접 만드는 초콜릿 & 빼빼로 레시피

인기 스토리

파스타 생면, 건면과 뭐가 다를까? 식감부터 맛까지 비교
푸드

파스타 생면, 건면과 뭐가 다를까? 식감부터 맛까지 비교

01.23 · 11분 읽기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굴 구분법
푸드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굴 구분법

01.23 · 7분 읽기
아보카도 자르는 법,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안전하고 완벽한 기술
푸드

아보카도 자르는 법,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안전하고 완벽한 기술

01.23 · 11분 읽기

최신 스토리

베지밀 두유 A와 B 차이
푸드

베지밀 두유 A와 B 차이

02.26 · 5분 읽기
아몬드 브리즈, 두유와 뭐가 다를까
푸드

아몬드 브리즈, 두유와 뭐가 다를까

02.26 · 5분 읽기
분유 타는 법: 제조 시 물 온도, 배합 비율
푸드

분유 타는 법: 제조 시 물 온도, 배합 비율

02.26 · 4분 읽기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