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 메이크업 생소하시죠?‼️
얼굴만큼이나 섹시함을 결정짓는 쇄골 라인을 더 도드라지게 만드는 보디 메이크업 기법이에요. 오프숄더나 브이넥 의상을 입을 때 쇄골 음영과 하이라이트만 살짝 더해도 훨씬 입체적이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완성돼요. 여름 휴가지 사진이나 특별한 데이트, 파티 등에서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쇄골 메이크업이 답이에요.

✔ 쇄골 메이크업이 필요한 순간
쇄골이 잘 보이는 옷을 입었는데 평평해 보인다면 바디 메이크업으로 보완할 수 있어요. 드레스나 슬립 원피스처럼 어깨와 데콜테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을 때, 쇄골이 뚜렷하면 전체적으로 몸매가 슬림해 보이고 우아한 분위기가 강조돼요. 촬영이나 웨딩 메이크업에서도 자주 쓰이는 기법으로, 일상에서는 데일리하게 가볍게 표현하면 자연스럽게 입체감을 더할 수 있어요.
✔ 쇄골 메이크업 기본 준비물
얼굴용 셰이딩 팔레트와 하이라이터를 그대로 써도 되지만, 바디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면적이 넓고 마찰이 많은 부위에도 지속력이 좋아요. 쿨톤이라면 그레이 베이스의 셰이딩 제품을, 웜톤이라면 브라운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요. 하이라이터는 펄감이 너무 굵으면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으니 미세한 광택을 내는 샴페인 골드나 핑크 베이지 톤이 무난해요. 바디용 대형 브러시나 스펀지도 함께 준비하면 블렌딩이 훨씬 쉬워져요.

✔ 쇄골 라인을 살리는 셰이딩 포인트
쇄골뼈 바로 아래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에 셰이딩을 얇게 펴 발라요. 쇄골을 만졌을 때 움푹 들어가는 홈을 따라 길게 그림자를 만들어주면 뼈가 더 도드라져 보여요. 이때 색이 진하게 올라가지 않도록 소량씩 덧발라 레이어를 쌓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브러시로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 펴 발라야 경계가 뭉치지 않고 피부에 스며들어요. 너무 아래쪽까지 내리면 가슴골로 이어져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니 쇄골 홈에만 집중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 입체감을 완성하는 하이라이트 위치
쇄골뼈 위쪽, 살짝 볼록하게 튀어나온 뼈의 윗부분에 하이라이터를 발라요. 빛이 닿는 부분을 강조해야 음영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이에요. 쇄골 중앙부터 어깨 방향으로 길게 쓸어주면 라인이 일자로 정리되어 보여요. 하이라이터는 손가락 끝에 묻혀 톡톡 두드리며 펴 발라도 되고, 플러피한 브러시로 넓게 스윕해도 좋아요. 은은한 광택이 돌 정도로만 표현해야 과하지 않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 오래 지속시키는 픽싱 방법
메이크업을 마친 뒤 바디용 세팅 스프레이나 픽싱 미스트를 뿌려주면 메이크업이 옷에 묻거나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특히 어깨끈이 닿는 부위는 마찰이 많아 지워지기 쉬우니 얇게 파우더를 덧발라 고정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손으로 직접 만지거나 문지르지 않고, 옷을 입을 때도 조심스럽게 착용해야 메이크업이 온전하게 유지돼요. 장시간 유지가 필요하다면 중간중간 손거울로 체크하며 터치업하는 것이 좋아요.

상황별 쇄골 메이크업 활용법
데일리로는 셰이딩 없이 하이라이터만 살짝 올려도 은은한 윤기로 깔끔해 보여요. 출근할 때는 과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음영 정도만 표현하면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저녁 파티나 촬영처럼 조명을 받는 자리에서는 셰이딩과 하이라이트를 모두 활용해 입체감을 극대화해야 사진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나요. 여행지 비치웨어 착용 시에는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연출하면 물놀이 후에도 라인이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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