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류 누출 방지 방법
공항 수하물 찾는 곳에서
캐리어를 열었을 때
샴푸가 터져 옷이 젖은 경험,
한 번쯤 있지 않나요?
여행 준비의 마지막 관문인
짐 싸기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이
바로 액체류 관리예요.

비행기 기내 기압 변화로
용기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뚜껑 틈새로 액체가 새어나와요.
특히 반쯤 찬 용기는 공기층이 많아
압력 변화에 더 취약해요.
육로 이동 시에도 진동과
충격으로 마개가 느슨해지거나
용기가 찌그러지면서 누출이 발생해요.
단점은 한 번 터지면
캐리어 전체를 오염시킨다는 점,
리스크는 전자기기나 서류까지
손상될 수 있다는 거예요.

뚜껑을 꽉 닫은 뒤 용기 입구에
랩을 2~3겹 씌우고
고무줄이나 테이프로 고정해요.
그다음 뚜껑을 다시 닫으면
이중 밀봉이 완성돼요.
랩은 기압 변화로 인한
압력을 분산시키고,
만약 뚜껑이 느슨해져도
액체가 바로 새는 걸 막아줘요.

첫째, 색깔 있는 액체는
맨 아래 층에 넣어요.
만약 터져도 위쪽 옷은 안전해요.
둘째, 기내 반입 액체류는
투명 지퍼백 하나에 모두 담고,
보안 검색대에서 미리 꺼내 놓으면
시간이 절약돼요.
셋째, 귀국길에는 면세점 액체류도
밀봉 비닐에 넣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대안으로 고체 샴푸바나 파우더
세안제를 쓰면 아예 누출 걱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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