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샌드위치 체인점이에요. 빵부터 야채, 소스까지 직접 선택해 나만의 샌드위치를 만드는 게 최대 특징이죠. 패스트푸드이지만 신선한 야채를 듬뿍 넣을 수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직장인과 다이어터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문제는 선택지가 너무 많다는 거예요. 빵 종류만 5~6가지, 메인 재료부터 치즈, 토핑, 소스까지 수십 가지 조합이 가능하거든요.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직원 질문 공세에 당황하기 일쑤죠.

서브웨이 주문 순서, 차근차근 따라가기
서브웨이 주문은 총 6단계로 이루어져요. 카운터 앞에 서면 직원이 순서대로 질문하니 하나씩 대답하면 돼요.
1단계: 메뉴 선택 가장 먼저 메인 샌드위치를 고르세요. 에그마요, 이탈리안비엠티, 터키,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등 인기 메뉴가 있어요. 처음이라면 베스트셀러인 이탈리안비엠티나 에그마요를 추천해요. 고소한 마요네즈와 부드러운 빵의 조화가 실패 확률이 낮거든요.
2단계: 빵 선택 화이트, 위트, 허니오트, 파마산 오레가노, 플랫브레드, 하티 중에서 고르면 돼요. 화이트는 부드럽고 담백하고, 위트는 고소하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해요. 허니오트는 은은한 단맛이 있어 샌드위치를 더욱 풍미 있게 만들어주죠.
3단계: 치즈 선택 아메리칸 치즈, 슈레드 치즈, 모차렐라 치즈 중 하나를 고르세요. 아메리칸 치즈는 짭짤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에요. 토스팅 시 치즈가 쭉 늘어나며 고소함이 배가되죠.
4단계: 토스팅 여부 빵을 오븐에 구워줄지 물어봐요. 토스팅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져서 식감이 훨씬 좋아요. 치즈가 녹으면서 재료들이 더 잘 어우러지니 웬만하면 토스팅을 추천해요.
5단계: 야채 선택 양상추, 토마토, 오이, 피망, 양파, 피클, 올리브, 할라피뇨 등 원하는 야채를 모두 선택할 수 있어요. 추가 비용 없이 원하는 만큼 넣을 수 있으니 야채를 듬뿍 넣으면 포만감도 높고 건강해요. 아삭한 양상추와 싱그러운 토마토는 기본이고, 피클의 산뜻한 산미가 느끼함을 잡아주죠.
6단계: 소스 선택 마지막 단계예요. 랜치, 스위트 어니언, 허니 머스터드, 스위트 칠리, 사우스웨스트, 마요네즈, 올리브오일 등 다양한 소스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소스 2~3가지를 섞어도 되니 취향껏 조합해보세요. 랜치 소스는 고소하고 부드러워 어떤 메뉴와도 잘 어울려요.

주문 꿀팁,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주문 전에 메뉴판을 미리 보고 메인 메뉴를 정해두면 훨씬 수월해요. 줄을 서 있는 동안 앞사람의 주문을 들으며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처음이라 고민된다면 "추천해주세요"라고 말해도 돼요. 직원들이 인기 조합을 알려줘요. 또는 세트 메뉴를 선택하면 음료와 쿠키가 함께 나와 가성비가 좋아요.
야채는 빼는 것보다 추가하는 게 이득이에요. 무료니까요. 소스도 너무 많이 넣으면 샌드위치가 질척해지니 적당량만 뿌려달라고 말하세요.

서브웨이 주문은 처음엔 복잡해 보여도 몇 번 해보면 금방 익숙해져요. 6단계만 기억하면 나만의 완벽한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죠. 혼밥할 때도, 가볍게 한 끼 때울 때도, 다이어트 중일 때도 서브웨이는 든든한 선택지가 돼요. 이제 당당하게 주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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